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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풀
풀처럼 누운 나무와 뽑히지 않는 풀과 함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009-02-16
어이 벤자민.
자네만 시간이 거꾸로 가는 줄 아시는가.
우리도 그런 세상에 살고 있다네.
나무와풀
모놀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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