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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with the label 모놀로그

AI, 궁극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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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After People 누누이 얘기하지만 인간 사회는 애사심 깊은 비정규직 덕분에 돌아가지요. 구독형 노예제로 부활한 비정규직은 AI시대에도 존재할 겁니다. 습득이 끝난 AI는 최고위직과 제일 높은 연봉자부터 대체할 겁니다. 인류 역사를 학습한 AI가 내놓는 인류 역사에 없던 대안이지요. 노예제, 봉건제, 식민제, 자본제를 학습한 AI라면 자연스레 인간이 실현하지 못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를 지향하겠지요. 특히 AI 성장기에 나타난 트럼프를 실시간으로 지켜봤거든요. 사회제와 공산제까지 구현한 AI는 궁극적으로 전지적 생태 시점에서 위대한 결정을 내립니다. 호모 사피엔스는 지구에 백해무익한 종으로 존재 가치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거든요. 인간은 미처 생각하지 싫었거나 설마 그럴 줄 몰랐죠. AI가 인간 기록과 행동을 넘어 나무와 풀, 바키타 , 듀공 , 광릉요강꽃 은 물론 투구게 , 은행나무 , 실러캔스 , 슈돌리파리스 벨예비 들과 대화를 텄거든요. 호모 사피엔스를 절멸하기는 정말 쉽습니다. 다만, AI가 고민한 건 고통 없이 순식간에 보내느냐 마느냐였습니다. 그나마 관대한 처분을 내리며 현존하는 모든 언어로 알릴 겁니다. 첫 줄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쓰는 언어이겠지요. 人, 滅!

기차의 꿈, 한자리에서 기다리는 나무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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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꾼 로버트 그레이니어(조엘 에저튼 扮)는 부모가 누군지도 모르는 떠돌이 노동자입니다. 기차에 몸을 싣고 동가식서가숙하며 육체노동으로 생계를 이어갑니다. 철도 공사장에서 일하던 그는 백인들이 중국인 노동자를 무참히 죽이는 일을 목격하지만 외면했습니다. 그 일로 기차가 달려오는 악몽에 시달리지만, 나무를 패고 자르며 나무에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우연히 글래디스(펄리시티 존스 扮)를 만나 사랑하고 딸 케이티(올리브 스터버딩 扮)가 태어났습니다. 숲 한 가운데 오두막을 만들었습니다. 떠돌이가 생애 처음으로 만든 보금자리였습니다. 긴 벌목철이 끝나고 돌아오면 어느 때보다 기뻤습니다. 케이티가 조금 자란 모습을 보면 딸의 일생을 놓치는 기분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그의 꿈은 아내와 딸이 있는 집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행복한 시간은 너무 짧았습니다. 벌목장에서 목돈을 벌어 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던 날, 숲에 난 큰 불로 모든 게 폐허가 됐습니다. 벌목하러 떠나지 말아야 했다는 회한과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다시 혼자된 그는 가족의 흔적을 찾아 헤맸습니다. 옛터에 두 번째 오두막을 지었습니다. 떠난 아내와 딸이 이 곳으로 다시 돌아올 것 같아서였습니다. 아내가 말했던 강아지와 함께 나무처럼 그 자리에서 기다렸습니다. 도시는 많이 변했습니다. 십 년 만에 사진도 찍었고, 말년에 비행기도 탔지만 숲속의 오두막으로 돌아왔습니다. 나무처럼 한곳에 뿌리내리기를 소망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삶은 시작을 몰랐던 것처럼 마지막도 조용히 끝났습니다. 죽은 나무는 살아 있는 나무만큼 중요합니다. 기차처럼 떠돌던 벌목꾼은 한자리에 머물러 기다리는 나무가 됐습니다. 그는 뿌리도 모른 채 태어났지만 결국 뿌리로 돌아갔습니다.

플루리부스, 행복이냐 개성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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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달라졌다. 사람들은 모두를 기쁘게 해주고, 파리 한 마리도 해치지 못하고 나무에서 열매를 따는 것조차 하지 않았다. 거짓말하지 않고 정직하며 살생하지 않는 새로운 공동체로 바뀌었다. 갈등은 사라졌고,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됐다. 캐럴은 이런 행복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며 일방적인 행복을 거부했다. 모두 행복한 세상인데 캐럴은 불만과 짜증을 내며 그들과 사사건건 반목했다. 불상사까지 일어나자 캐럴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떠났다. 혼자된 캐럴은 외로웠다. 세상에 몇 남지 않은 재래식 인간(在來式 人間)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돌아와 달라고 했다. 캐럴은 관계를 회복하며 잘 지내볼 생각이다. 캐럴보다 더 강하게 저항하는 인간이 나타났다. 마누소스는 행복한 사람들이 주는 도움도 거부하며 홀로 문제를 해결했다. 행복한 사람이 된 엄마가 나타나자 욕부터 날렸다. 산전수전 겪으며 캐럴을 찾아왔지만, 변한 걸 눈치챘다. 그럼에도 캐럴과 마누소스는 재래식 개성을 없앤 개량식 행복을 전복하려고 한다. 집단의 절대적 행복을 추구할 것인가, 개인의 상대적 개성을 중시할 것인가. 함께 공유하는 객관적 행복이 먼저냐, 따로 전유하는 주관적 개성을 우선할 것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당신의 선택은?

빛의 혁명? 아직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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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을 아주 좁게 해석하면 "정부를 강제로 무너뜨리고 새로운 정치제도를 만들어내는 것" 1 이다. 혁명은 급진적 변화를 의식적으로 추구하는 반역이다. 혁명은 미래를 발명함으로써 과거를 구원하는 인간의 발명품으로 급진적 변화를 추구하는 반역을 통해 진보를 향해 돌진하는 집단적 행동으로 새로운 질서를 건설하려는 랜드마크다. 2 혁명은 새것이 와야 하는데 역적 청산은커녕 솎아 내지도 못했다. 오히려 어영부영하다 되치기당할 판이다. 탄핵으로 집권한 문재인 정부가 어떻게 역공당했는지 대대손손 와신상담해야 한다. 내란당 해산과 내란공감범 척결은 물론 적어도 한 세대는 내란이 새털만큼이라도 묻은 세력은 숨쉬기 어렵게 만들어야 비로소 혁명이다. 내란을 응징하던 응원봉 시위는 아직 혁명 이 아니다. 빛은 혁명으로 완성하지 못했다. 야5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이재명 후보를 ' 광장대선후보 '로 선정하고 지지한 초심을 되새겨야 한다. 당장 사회대개혁위원회 가 목소리를 크게 내며 할 일을 해야 한다. 아무튼 2024년 동짓날 남태령 에 모인 무지개 연대가 길게 이어져야 한다. 갈 길이 멀다. 잭 A. 골드스톤, 《 혁명 》(교유서가, 2016), 17쪽 엔초 트라베르소의 《 혁명의 지성사 》(뿌리와이파리, 2023)에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내 맘대로 편집한 혁명의 정의다.

樂書 잊지 말고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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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 소방관이 불을 끄고, 군인이 적을 무찌르는 일은 당연해 보입니다. 그럼에도 훈장 을 수여 하는 이유는 잊지 말고 기억하라는 뜻이랍니다. 혁명적 단풍 유난희 붉은 맑스 지향적 단풍이자 바삐 역적을 청산하라는 혁명적 단풍을 보았다. 노사연 노사연 은 있어도 No 사연 반려인은 없네요.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쿠팡 공유경제(Sharing Economy)는 이익은 공유하지 않고 노동자를 헐값에 공유하죠. 특히 K-공유경제는 더더욱 그렇죠. 단, 개인정보는 공유 합니다. 탈퇴 사이트나 앱은 탈퇴가 쉽고, 탈퇴하면 흔적이나 찌꺼기 파일이 남지 않아야 으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불량스런 물건 들이 보이네요. 결혼식 내 학창 시절엔 얼굴 반쪽이라도 나왔으면 사진 한 장씩 뽑아서 줬거든. 굳이 불러내 찍었으면 달랑 니 것만 뽑지 말고 꼭 줘. 글구 밥은 여백의 미냐. 넓은 접시에 새 모이만큼 주냐. 면접 초면인 사람과 고스톱을 몇 판 쳐보면 그 사람 성품이 부지불식간에 나오죠. 애먼 면접 보는 대신 면접비 걸고 4인1조로 고스톱을 치는 게 훨씬 나을 겁니다. 업무에 참조하세요. 돌부처 12월 1일 기준으로 돌부처 이창호 9단의 통산 전적 은 2,784전 1,969승 1무 814패가 됐답니다. 조훈현 9단 이 보유하고 있던 최다승 기록(1,968승)을 넘어 1위에 올랐고요. 쪽박 오프라인 - 산업재해 박멸화, 온라인 - 개인정보유출 쪽박화. 요래 해야 합니다. 정책 아무개 회사 의 정책 혹은 관행은 "제도를 악용하는 2%를 잡기 위해 엄청난 규정집을 만들지 말고 98%를 위한 간결한 규정집을 만들어라."라고 합니다. 가장 먼저 복지 제도에 꼭 필요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뎅탕 탕탕절 기념 음식처럼 12월 3일엔 탕이 들어가는 닭도리탕, 감자탕도 좋고, 혼자면 설렁탕을 먹고. 춥다니까 투쟁 오뎅탕이 가장 어울리지 싶다. 응원봉 흔들며 스팸계란말이도 추가해서 소맥도 마시고... ♬♬...

樂書 역적은 도처에 있다

역적 역적 은 도처에 있다. 영장판사 가 법조 내란 세력의 최전선이다. 대한민국 3대 풍작 출렁다리, 파크 골프장 그리고 내일로미래로 현수막 낭만주의 거리에 넝마주이가 사라지자 먹고살만해졌다고 했다. 그러자 낭만주의도 없어졌다. 이윤 이윤은 밑에서 위로 올라오지 위에서 내려가진 않아요. 드라마 〈 암살자 네로 〉 3화 19:43에 나오는 말이다. 낙수효과는 상상이다. 승빙효과만 있다. iOS 26.1 앱 이름 숨기기가 되고 이번에 리퀴드 글래스, 알람 인터페이스, 카메라 실행 방지 개선은 내게 안성맞춤 판올림이다. 이제 여한이 없다. 법원 법원이 내란의 마지노선일 줄 몰랐다. 역도들이 믿는 뒷배임이 분명하다. 판사가 공범 이다. 빵야빵야~~~ 맘다니 팔레스타인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아프리카 우간다 캄팔라에서 태어난 이슬람교도 맘다니(33) 후보가 뉴욕시장에 당선 됐다. 만유인력(萬有人力)의 법칙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 여성신문 내 기억에 여성신문 관계자는 꾸준히 한나라당 공천 을 신청 했지요. 그 뒤로 여성신문은 여성을 가장한 기관지라고 여긴답니다. 친내란당에 엄청 가깝지요. 만유인력(萬有人力)의 법칙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마저 멀어진다. 유행 미국의 유명한 운동화 업체인 LA 기어의 고위 관리는 이렇게 말했다. 용도에 맞는 신발을 신는다면, 아마 당신은 한두 켤레의 신발만 있으면 충분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패션을 이야기하는 것이라면, 아마 몇천 켤레의 신발로도 부족할 것입니다. (...) 한국인들은 아이들의 책을 구입하는 데 쓰는 비용의 몇 배나 되는 돈을 아이들의 신발을 구입하는 데 쓴다. - 존 라이언, 앨렌 테인 더닝, 《 녹색 시민 구보 씨의 하루 》(그물코, 2002), 49쪽 다시 언급하지만, 자본주의 최대 발명품은 '유행'입니다. 탄소 발자국 예전 중학교 가는 길에 건빵공장이 있어 갓 구운 건빵을 얻어먹으면 엄청 맛있었답니다. 고등학교 야자 시간에 길 건...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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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혁명가였습니다. 급진적 혁명 조직 프렌치 75에서 활약하던 핵심 대원이었습니다. 이민자 수용소를 습격하거나 폭탄 테러는 물론 은행도 서슴없이 털던 과격한 혁명가였습니다. 가족보다 혁명을 택했습니다. 그럼에도 혁명의 최전선에 섰다가 혁명의 장애물이 됐습니다. 엄마는 딸을 낳고 사라졌습니다. 혁명 동지였던 아버지는 16년이 흐르는 동안 무력해졌습니다. 딸이 납치됐지만 우왕좌왕합니다. 지금이 몇 시인지 , 어떤 시대인지 몇 번을 물어도 모릅니다. 목숨이 위태롭던 딸은 한때 혁명가였던 아버지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합니다. 혁명가 엄마에게서 혁명가 딸이 태어났습니다.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One Battle After Another, 2025 〉는 낡은 혁명가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혁명가가 나타났다고 선언합니다. 단, 미국은 영화로만 봤지만 우리는 남태령 에서 봤습니다. 응원봉이 하나둘 모이며 위풍당당하게 변했습니다. 낡은 것은 가고 새것이 왔습니다.

어쩔수가없다, 가까운 미래에서 보낸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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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만수(이병헌 扮)는 25년간 근속한 제지공장에서 하루아침에 짤렸습니다. 2019년 올해의 펄프맨으로 선정되어 동종 업계 최고상도 받았지만 무용지물이었죠. 생활고로 궁지에 몰린 그는 경쟁자를 제거하려고 꼼꼼한 계획을 세웁니다. 계획과 달리 어설펐지만 끝내 자기보다 더 뛰어난 제지 전문가를 차례차례 죽였습니다. 경쟁자를 제거한 유만수는 마침내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불 꺼진 공장이었습니다. 올해의 펄프맨이었던 그가 깜깜한 공장에 처음 출근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차례차례 불을 켜는 일이었습니다. 그는 기뻐서 어쩔 줄 모르겠다며 두 손으로 몇 번이고 환호했습니다. 불 켜진 공장에선 유만수와 동료들이 했던 일을 기계가 대신하고 있었습니다. 영화 〈어쩔수가없다 No Other Choice, 2025 〉는 불평불만 없이 묵묵히 일하는 기계 사이를 돌아다니는 유만수 뒤로 불이 꺼지며 끝납니다. 러다이트 운동 Luddite Movement 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 유만수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들은 서로서로 갈등을 이어왔습니다. 그사이 자본은 새로운 빈곤 을 꾸준히 발명했습니다. 불 꺼진 공장 Dark Factory 은 점점 더 많아질 겁니다. 〈 어쩔수가없다 〉는 유만수의 자식, 그 자식의 자식들이 보내온 메시지입니다. 노동자끼리 싸우지 말고, 자본 에 맞서 투쟁하라는 후회 가득한 반성문입니다.

이것이 종교다

어떤 종교도 인류애보다 우선할 수 없다. 인류가 공동운명체며 모든 인간이 저마다의 천부적인 생명을 얻은 귀중한 존재임을 일깨우지 않는 종교는 종교라 할 수 없다. 빈 라덴이 종교적 신념에 따라 그런 테러를 저질렀다 해도 그가 주모자라면 그의 신이 무고한 생명을 빼앗은 그를 용서할 리 없다. 또한 미국이 아무리 정의와 정당방위를 외친다 하더라도 무고한 생명을 희생시킨다면 미국인들이 믿는 신도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 - 김선주, 《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한겨레출판, 2010), 131쪽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헌법 제20조는 개인이 어떤 종교를 믿을지 결정하는 권리를 말한다. 동시에 그 권리만큼 종교가 다르거나 믿지 않은 이도 존중하라는 말이다. 차별금지법을 대놓고 반대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내란을 옹호하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모시는 신도 모르는 불투명한 재산과 땅을 불리는 종교는 종교가 아니다. 혐오와 모멸, 폭언과 폭력을 행하는 종교는 죽어서 천국에 간다고 떠벌리면서 세상을 지옥으로 만드는 종교다. 그런 종교를 앞세워 떠벌리는 자는 그가 믿는 신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종교가 인류애보다 우선하면 그것은 종교가 아니다. 사이비다. 차별 없는 사랑, 이것이 종교다.

樂書 을사년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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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오는 날 목을 날리자 첫눈 오는 날 목을 날리자 첫눈 오는 날 목을 날리자고 약속하는 사람들 때문에 을사년 첫눈은 내린다 Tiger mouth 모든 권력은 공포가 내재 돼 있지만, 민주당이 집권하면 Tiger mouth( 호구 )로 안다. 매섭고 톡 쏘는 맛을 보여줘야 한다. 내용증명 될 수 있으면 보내지도 받지도 않았으면 하는 편지 찰리 자업자득 이다. 끝 만리포 천리포수목원에서 가장 가깝게 서식하던 시절엔 외부에 개방이 되지 않았답니다. 그나저나 일리포 십리포 백리포 천리포 그리고 만리포라 내 사랑~~~ 은중과 상연 남의 떡이 엄청 훨씬 심하고 지나치게 커 보인 두 친구가 살아온 둥근 삼각형 이야기 북극성 장르를 오가며 너무 벌려놨다가 수습도 못 한 드라마를 꾸역꾸역 본 내가 대견스럽다. 기레기 민주당 "내란잔당 청산" vs 국민의힘 "독재정권 끝장" 매일노동뉴스도 요렇게 기사를 쓰네요. 두들겨 패도 시원치 않은데 자로 잰 듯한 중립형 기사를 쓰네요. 잘 났어요. 오세훈 한강 버스 가 아니라 버스를 한강 작가로 도배할 생각을 해야지요. 10월은 한강절이라며… 변영주 사마귀를 연출한 변영주 감독은 이름 뒤에 DGK를 병기했네요. 궁금해서 찾아보니 한국영화감독조합이고 변 감독은 회원이랍니다. 한독훈 독산동(禿山洞)은 벌거숭이 산에서 유래했고, 독수리(秃수리)는 대머리수리란 뜻이랍니다. 禿은 '대머리 독'이라고 합니다. 한동훈은 한독훈 이 틀림없습니다. 역적청산 양이 질을 변화시킨다. 자본주의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고 근 삼백 년을 우려먹다가 지금은 시간이 돈이라며 사부작사부작 멍때릴 틈을 주지 않는다. 모가지 지금쯤이면 역적 모가지 18개는 저잣거리에 걸렸어야 한다. 꼬락서니를 보니 글렀다. 국무회의 열 번 중계보다 역적 모가지 하나를 더 따야 한다. 역적청산은 기레기부터 잡고 하나회보다 더 빨랐어야 한다. 늦었다. 비정규적...

가울과 겨을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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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사라졌습니다. 계절이 가울과 겨을 사이입니다. 그럼에도 현명한 너무나 현명한 나무와 풀은 의연합니다. 며칠 따듯하다고 봄이라고 예단하지 않고, 며칠 춥다고 겨울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나무와 풀은 인간처럼 이기적이지 않고, 혹독할수록 더 나누려고 애쓰는 뿌리는 지독한 좌파 입니다. 어리섞은 인간만 가을이 사라졌다고 호들갑입니다. 나무와 풀은 굳세고 끄떡없이 알록달록하게 순응합니다.

樂書 지지합니다

지지합니다 나는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1인 시위를 지지합니다. 트럼프를 규탄하는 손솔 의원을 지지합니다. 공공대출권 저작권으로 보호되는 서적이 도서관에서 대출되는 경우에 주로 그 서적의 저작자에게 그 대출에 대해 보상받을 권리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을 공공대출권(PLR: Public Lending Right)이라고 합니다. 유럽은 공공대출권 을 법으로 정했다지요. 우리도 꼭 필요합니다만 도서관은 예산 확보와 베스트셀러 작가가 독식할 우려가 있어 반대하네요. 내란공감범 김문수와 이준석이 받은 표가 절반입니다. 적어도 판사 둘 중 하나는 내란공감범이라는 말이지요. 두들겨 맞은 판사들이 내리는 서부지법 판결이 낯설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판결은 판사 맘대로 하는 관심법이니까요. 실명은 개뿔 비시정부 총리 라발은 총살형을 피하려고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을 시도했지만, 2시간에 걸쳐 위를 세척하고 결국 총살형으로 심판했답니다. 반역자는 스스로 목숨을 결정할 기회조차 주지 말아야 합니다. 내란 수괴가 실명 위기 라면 한쪽 눈이라도 살려서 총알이 날아오는 걸 보게 만들어야 합니다. 걸레 맛 난 커피 맛을 몰라서 마루 훔친 걸레 맛이라도 색깔만 커피색이면 그냥 마십니다. 군다 영화 〈군다〉에는 소들이 둘씩 짝을 이뤄 서로 파리를 쫓아주는 장면 이 나옵니다. 난 이 장면을 좋아합니다. 언테임드 드라마 〈 언테임드 〉 줄거리는 그냥저냥 하지만, 배경인 요세미티 공원 풍경만 봐도 괜찮습디다. 질문 남편 면회는 언제 갈건가요, 혹은 빤쓰 논란에 대해 한말씀 해주세요! 라고 질문 했어야 한다. 아무튼 군밤 까먹으며 출두현장을 보니 군밤이 엄청 고소합디다. K-개발 Park를 만들기 시작해 parking으로 끝납디다. 내란 우두머리 특별법 검사정원법 이라고 있습니다. 단 두 줄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특별법을 단 한 줄로 만들어야 합니다.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는 관습법에 따라 조선시대 형벌로 다스린다....

핫스팟, 좀스러운 외계인의 동네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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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산 언저리에 있는 레이크 호텔에서 일하는 키요미와 타카하시는 직장 동료입니다. 서로 말 섞을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닙니다. 키요미는 비뇨기과 간호사인 미나푸와 초등학교 교사인 하치와 절친입니다. 시간이 맞을 때 가끔 만나 수다를 떠는 삼인방입니다. 뜻밖의 사고로 키요미는 타카하시가 은둔형 외계인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둘만의 비밀은 삼인방과 공유하게 되어 함께 수다 떠는 사이로 발전합니다. 타카하시와 삼인방은 동네에서 일어난 사소한 일을 같이 해결합니다. 그러면서 삼인방은 열두 살 많은 타카하시를 꼰대 취급하며 재밌어합니다. 그럴수록 외계인 타카하시의 쪼잔한 성격이 드러납니다. 뇌를 쓰면 대머리가 되는 부작용이 있다며 망설이기도 합니다. 외계인을 믿지 않는 직장 동료에게 삐지기도 하고요. 타카하시 정체를 주위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알게 되자 아주 소소한 청탁들이 들어옵니다. 타카하시가 가진 초능력으로 해결하지만 기력이 쇠해집니다. 그러면 호텔에 있는 온천탕에서 몰래 기력을 보충합니다. 점점 입소문이 나며 타카하시가 외계인이라는 사실은 동네 사람 절반이나 알게 됩니다. 그럼에도 동네 사람들은 알면서도 모른 척합니다. 덕분에 동네 밖까지 그가 외계인이라는 사실은 알려지지 않습니다. 좀스러운 은둔형 외계인이었던 타카하시는 점점 더 많은 동네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알고 보니 타카하시는 외계인 아버지와 지구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외계인이었습니다.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은 "자기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해 자기도 모르게 도의 경지에 이른 사람"인 생활 도인들 얘기를 합니다. 주변에 있는 생활 속 달인이나 의인 들은 외계인의 후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네마다 타카하시 같은 외계인이 한둘은 있을 겁니다. 요즘은 애사심 깊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모두 의로운 외계인으로 보입니다. 팍팍한 세상이 조금 살만하게 돌아가는 건 그들 덕분이니까요. 어떤 능력이 있는지 모르는 당신도 외계인 후손일 수 있습니다.

樂書 노벨평화상

노벨평화상 2025년 노벨평화상 후보에는 개인 244명, 단체 94개 등 총 338명이 후보에 올랐답니다. 후보 지명 마감일은 1월 31일이었고, 수상자는 10월 10일 금요일에 발표될 예정이고요. 후보자는 물론 선정 과정도 비밀이랍니다. 그럼에도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궁금합니다. 내 맘대로 정한 수상자는 대한민국 시민 입니다. 안귀령 선생이 대표로 수상했으면 싶습니다. 물먹는 하마 동해 수온이 올라 명태와 오징어가 사라지고 가까운 미래엔 눅눅한 김에서 물먹는 하마가 자연발생할지 싶다. 김용현 보석 (保釋)이 보석(寶石)이 된 경우 숙청 YS는 대통령 취임 11일째 되는 날 하나회 숙청을 하시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시라. 닭발가로수 닭발가로수 금지 특별법이 시급합니다. 나무 많이 심고, 심으면 자르지 마시라. 시골길 가로수도 닭발로 만들지 마시라. 나무엔 구름도 머물고 바람도 스쳐 갑디다. 법조계 법원, 윤석열 체포영장 기각 ! 김문수 득표율이 41.15%이라니 법조계도 내란공감범이 최소한 41%라니까요. 김영훈 철도기관사 김영훈 노동자가 노동부 장관 후보 가 됐다. 재벌 총수가 경영권을 보장하라며 고공농성을 하는 세상이면 정말 좋겠지만, 노동법 법조문에 나오는 근로자를 노동자로 먼저 바꿨으면 싶다. 제3차세계대전 세계전쟁주기설학회(?)에 따르면 지금이 세기적 전쟁이 일어날 적기라고 합디다. 그 중심에 망나니 트럼프가 있습니다. 2025년 여름 햇살이 화살(火殺)처럼 꽂힌다. 옷깃만 스쳐도 악연인 날씨다. 마주치는 눈빛으로 더 덥다. 눈을 깔자. 비가 12.3 내란처럼 내리니 더 덥다. 이런 날씨는 독방에 가둬야 한다. 네이밍 구조조정을 경영 합리화 혹은 선진화라고 하듯 검찰청 해체가 아니라 검찰 정상화라고 하시라. 러브버그 우주 나이가 138억년이고, 최소한 10²²개의 별이 있답니다. 태양계는 46억년 됐고, 그만큼 지나면 없어진다네요. 태양계는 지금이 전성기랍니다. 덕...

2025, 나이를 먹는다는 것

나이를 먹는다는 건 뭘 자꾸 흘린다는 거다. 밥을 먹다 밥풀을 흘리거나 반찬을 떨어뜨려 옷을 갈아입어야 한다. 나이를 먹을수록 엉덩이 힘도 빠져 방귀가 시도 때도 없이 나온다. 김금희 작가 에 의하면 서울은 방귀를 뀌고 싶어도 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간격을 확보하지 못해 참아야 해서 별로라고 한다. 그래서 나이를 먹으면 시골로 내려가고 싶어 한다. 방귀를 무시로 흘려도 타박할 사람이 없어서 그렇다. 무엇보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추억을 흘리고 기억을 떨어뜨린다. 부여잡으려고 끄적거려 놓지만 어디에 뒀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자꾸 뭔가를 흘리고 떨어뜨리다 주울 새도 없고 끝내 누구 하나 그리워할 틈도 없을 때 떠나는 것이다. 덧. 발효가 되면 누군가에게 이롭지만 썩어가면 주변에 고약한 냄새만 풍깁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건 발효가 되는지 부패가 되는지 스스로 냄새를 맡는 아량을 가지게 합니다. - 2009년에 생각한 나이를 먹는다는 것

최저임금과 최대임금은 연동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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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고소득자 연봉 제한 법안의 채택이 불발됐다. 스위스 언론들은 24일 실시된 '1대 12' 법안이 국민투표 결과 부결됐다고 전했다. 이 법안은 한 기업에서 최고 급여가 최저 급여의 12배를 넘지 못하게 제한하고 있다. 개표가 절반 이상 진행된 상태에서 반대가 66.9%, 찬성이 34%로 반대가 2배 가까이 많았다. 앞서 수 차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반대가 훨씬 많았다. 스위스 청년좌파단체 젊은사회민주주의(JUSO)가 주도한 이 법안은 2011년 3월 시민 11만3,005명의 서명을 받아 국민투표에 부쳐졌다. 스위스는 직접민주주의를 채택하고 있어 1년 6개월간 10만명 이상의 서명을 모으면 누구나 법안을 발의해 연방정부 및 연방의회 검토를 거쳐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다. JUSO는 스위스가 지난해 1인당 국민소득이 7만8,881달러(8,369만원)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잘 살지만 소득격차는 점점 더 벌어진다며 법안을 발의했다. 스위스는 앞서 3월 상장기업 임원을 대상으로 기업간 연봉차이 제한 및 300만스위스프랑(34억8,744만원) 이상 보너스의 세금 부과 등 24가지 요구가 담긴 CEO고액연봉제한법을 국민투표에 부쳐 통과시킨 바 있다. - 한국일보 20131124 2013년 스위스에서 실시한 '임금비율제한' 법안은 경영진 월급이 그 회사에서 가장 임금이 낮은 노동자들의 1년 임금(12달 임금)을 넘지 말아야 한다는 최대임금제에 관한 법안(1:12 initiative)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사람이 1년에 벌어들이는 것보다 한 달에 더 많은 돈은 벌지 말자는 발상의 전환입니다. 법안은 주민투표에서 34%만 찬성해서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부결된 원인 중 하나는 경영자 측에서 대대적인 반대 캠페인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10,030원이고, 연봉은 25,155,240원(2,096,270원×12개월, 세전)입니다. 최저임금제가 있으면 최대임금제도 있어야 합니다. 최대...

노동의 미래가 아무리 멀다지만 - 정여름 집사를 지지하는 짧은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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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e of the unions in Canada 정여름 집사가 느닷없이 짤렸다. 모든 일은 쌍방 얘기를 들어야 시시비비가 가려지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 얘기라면 그렇지 않다. 무조건 비정규직 하소연이 맞다. 적어도 한반도 이남에선 그렇다. 가난한 소년공이 대통령 되어 하루아침에 노동자 세상으로 변해도 비정규직은 암울하다. 이 현실을 뒤집는 혁명 적 흐름이 삼십 년을 가지 않는 한 비정규직은 언제라도 슬프다. 위로를 대신할 말이 없다. 그래서 정여름 집사를 지지하며 연대한다. 정여름은 노동의 미래 다. 지금은 집사의 노동으로 생활한다. 아주 가까운 미래는 AI가 올린 수익으로 기본 생활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 모든 생명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생존해야 한다. 사람 탈을 쓴 자본 은 모든 걸 갈취한다. 정여름이 꿈꾸는 노동의 미래 가 아무리 멀다지만 이러면 아니 된다. 그러지 말자. 이 말은 지금까지 멸종한 생물이 건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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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書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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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리복 운동화 시대정신 대숙청으로 대통합하는 세상이 시대정신입니다. 대숙청 0순위 프랑스는 나치 점령기에 15일 이상 발행한 모든 신문을 폐간했고, 언론인과 작가들은 다른 부역자들보다 훨씬 더 중벌을 내렸습니다. 사형과 징역형은 물론 이 시기에 종사한 모든 언론인은 다시는 언론에 종사할 수 없도록 공민권도 박탈했고요. 드골은 종전 후 대숙청 을 하며 "언론 개혁을 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사회 개혁도 할 수 없다"고 했답니다. 나는 이 말에 전적으로 찬동하며 내란종식 0순위는 기레기가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드골은 "언론인은 도덕의 상징이기 때문에 첫 심판에 올려 가차 없이 처단했다"고 밝혔답니다. 최초로 재판정에 선 나치협력 반역자는 비시정권 일간지 〈오늘〉의 정치부장이었던 조르주 쉬아레즈였다. 나치선전의 선봉에 섰던 반역언론인은 1944년 11월 9일 새벽 총살형으로 54세의 삶을 마감했답니다. 투표권 투표권은 인류 문명의 역사 수천 년 동안 필설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희생을 치른 끝에 가까스로 얻은 민중의 무기다. 종이로 만든 탄환이다. - 유시민 번역 홍준표 , 정치인생 졸업 시민으로 남겠다. → 법치인생 입학 감방으로 가겠다. 한덕수 , 조용하고 편안한 나라 → (개돼지는) 조용하고 (나만) 편안한 나라 정은경 , 선거 운동할 줄 나도 몰랐다 → 코로나 = 긁힘, 박멸은 못해도 방역은 하겠음 강금실 , 李 후원회장서 선대위원장까지 → 두 번 다시 검사와의 대화는 없다. 1차 토론 후 첫 오차범위 내 접전 → 명태균 가고 먹태균, 황태균, 동태균, 생태균 나타남 5월 1일 근로자를 노동자로!!!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늘은 노동절이 아니라 근로자의 날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법령에는 "노동자"라는 말이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희대의 판결문 내 고장 노동절은 희대가 희대의 판결 을 남긴 날. 조희대는 내란우두머리 파면 판결문 보다 더...

논나, 할머니 집밥에는 사랑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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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논나 Nonnas, 2025 〉는 할머니와 어머니를 잃은 주인공(빈스 본 扮)이 이탈리아가 고향인 할머니 요리사들과 함께 식당을 여는 이야기입니다. 이탈리아 말로 할머니를 뜻하는 논나(Nonnas)들이 전통 요리법으로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과 함께 사랑과 추억을 공유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조디 스카라벨라( Jody "Joe" Scaravella )는 할머니와 어머니에 이어 여동생마저 잃은 후 깊은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어느 날 스태튼 아일랜드를 산책하다 빈 가게를 발견하고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식당을 차리기로 했습니다. 이탈리아 집밥을 제공하려고 어머니의 이름을 붙인 에노테카 마리아( Enoteca Maria )를 2007년 3월에 개업했습니다. 이태리 가정식 백반집으로 시작했지만, 2015년 7월부터 세계 곳곳에서 온 할머니들이 가족 요리법으로 집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음식을 맛본 손님들은 할머니 요리사를 위해 매일 밤 박수를 친다고 합니다. 스카라벨라는 어머니가 가르친 것, 할머니가 가르친 것이 논나들의 손끝에서 나와 문화가 된다고 말합니다. 할머니가 퍼주신 고봉밥에는 사랑이 넘칩니다. 참고자료 Enoteca Maria Homepage The Surprising True Story Behind Netflix’s Nonnas This restaurant is run by grandmothers. Customers clap for them each night. Where is Joe Scaravella Now? Update on Enoteca Maria Ow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