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書 원조 BTS
원조 BTS
나, 이 사람 BTS(보통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
세계여성의날
인간은 아빠가 새끼를 낳는 해마처럼 진화하지 않는 한, 여인천하 세상이 돼야지요. 그리하여 억압받던 남성이 향후 적어도 이천 년 동안 투쟁하다 겨우 세계 남성의 날이라도 얻어 육아와 살림에서 하루쯤 해방됐으면 하고 바라고요. 3월 8일 빵과 장미라는 상징은 8월 3일 술과 안주로 바뀌고요.
의료 민영화
반려인과 반려생명은 아프지 마세요. 의료 민영화를 체험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의정여름
(찬양과 홍보 또는 광고) #오늘의정여름 선생은 내가 상상했던 거의 현존하는 신의 모습입니다. 그리스 신화는 잊으시라. 신을 알현하지 못한 인간들은 무조건 무시로 무작정 찬양하시라.
성범죄자
성범죄자는 전자발찌가 아니라 전자목줄을 채워야지요. 밤에도 멀리서 보이게 반짝반짝 야광 처리하고요.
과학하고 누워있네
떡밥
약밥은 밥인가 떡인가?
말이 많네
다시 언급하지만, 2020년, 오○○ 성추행 사건 때 피해자가 21대 총선이 끝난 이후에 밝혔지요. 민주당은 180석을 얻었고요. 민주당은 여성에게 빚을 많이 졌습니다. 2022년, 0.3평 철제 감옥에서 농성한 유최안 노동자를 우원식 의원(강민정, 김주영, 양이원영 등)이 방문하고 특위를 만든다고 했지요. 저임금 구조와 위험한 작업 환경을 개선한다면서요. 민주당은 노동자에게 빚을 많이 졌습니다. 갚으시라고요. 쌩까지 마시고 갚으라는데 참 말이 많네.
험한 책
이 책보다 더 험한 제목이 있으면 어디 봅시다.
꺼져라
트럼프 3분 후 언행보다 히말라야 정상의 날씨를 맞히는 게 훨씬 쉽지 싶다. 나대며 불타오르다 훅하고 한 방에 꺼졌으면 한다.
트럼프 근황
점점 꼬이재.
봄
바위처럼 지는 꽃은 동백꽃이었다. 조방아가 혼수를 마련할 때 베갯잇에 수놓았던 그 동백꽃, 동백꽃이 모가지째 떨어질 때쯤이면 살구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 무렵이 바야흐로 봄이다. - 안도현, 《판탈롱 나팔바지 이야기》(몰개, 2025), 74쪽
변종 1찍
2찍을 차단 했더니 ㅇㅇㅈ를 추켜세우며 ㄹㅂ스쿨을 변호하는 변종 1찍이 나타났다. 말을 섞지 않으려고 차단했다. 저장한 전화번호가 점점 줄어든다. 꽁초 가득한 재떨이에서 장초를 선택하지만, 나는 가장 왼쪽을 지향한다. 아무튼, 봄이다.
몽고반점 날씨
중식집 〈몽고반점〉에서 한강 작가랑 낮술하며 《몽고반점》 북토크 하기 참 좋은 날씨다.
나, 이 사람 BTS(보통사람)입니다. 믿어주세요.
세계여성의날
인간은 아빠가 새끼를 낳는 해마처럼 진화하지 않는 한, 여인천하 세상이 돼야지요. 그리하여 억압받던 남성이 향후 적어도 이천 년 동안 투쟁하다 겨우 세계 남성의 날이라도 얻어 육아와 살림에서 하루쯤 해방됐으면 하고 바라고요. 3월 8일 빵과 장미라는 상징은 8월 3일 술과 안주로 바뀌고요.
의료 민영화
- 의료 민영화를 미리 체험하고 싶은 자가 길을 묻거든 손을 들어 동물병원을 가리켜라. - 한민경, 《개만 살던 집에 고양이가 들어왔다》(든든, 2024), 224쪽
반려인과 반려생명은 아프지 마세요. 의료 민영화를 체험하지 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의정여름
(찬양과 홍보 또는 광고) #오늘의정여름 선생은 내가 상상했던 거의 현존하는 신의 모습입니다. 그리스 신화는 잊으시라. 신을 알현하지 못한 인간들은 무조건 무시로 무작정 찬양하시라.
성범죄자
성범죄자는 전자발찌가 아니라 전자목줄을 채워야지요. 밤에도 멀리서 보이게 반짝반짝 야광 처리하고요.
과학하고 누워있네
떡밥
약밥은 밥인가 떡인가?
말이 많네
다시 언급하지만, 2020년, 오○○ 성추행 사건 때 피해자가 21대 총선이 끝난 이후에 밝혔지요. 민주당은 180석을 얻었고요. 민주당은 여성에게 빚을 많이 졌습니다. 2022년, 0.3평 철제 감옥에서 농성한 유최안 노동자를 우원식 의원(강민정, 김주영, 양이원영 등)이 방문하고 특위를 만든다고 했지요. 저임금 구조와 위험한 작업 환경을 개선한다면서요. 민주당은 노동자에게 빚을 많이 졌습니다. 갚으시라고요. 쌩까지 마시고 갚으라는데 참 말이 많네.
험한 책
이 책보다 더 험한 제목이 있으면 어디 봅시다.
꺼져라
트럼프 3분 후 언행보다 히말라야 정상의 날씨를 맞히는 게 훨씬 쉽지 싶다. 나대며 불타오르다 훅하고 한 방에 꺼졌으면 한다.
트럼프 근황
점점 꼬이재.
봄
바위처럼 지는 꽃은 동백꽃이었다. 조방아가 혼수를 마련할 때 베갯잇에 수놓았던 그 동백꽃, 동백꽃이 모가지째 떨어질 때쯤이면 살구꽃이 피기 시작한다. 그 무렵이 바야흐로 봄이다. - 안도현, 《판탈롱 나팔바지 이야기》(몰개, 2025), 74쪽
변종 1찍
2찍을 차단 했더니 ㅇㅇㅈ를 추켜세우며 ㄹㅂ스쿨을 변호하는 변종 1찍이 나타났다. 말을 섞지 않으려고 차단했다. 저장한 전화번호가 점점 줄어든다. 꽁초 가득한 재떨이에서 장초를 선택하지만, 나는 가장 왼쪽을 지향한다. 아무튼, 봄이다.
몽고반점 날씨
중식집 〈몽고반점〉에서 한강 작가랑 낮술하며 《몽고반점》 북토크 하기 참 좋은 날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