樂書 휴먼, 나무를 심어라
폭염에 대처하는 슬기로운 방법
휴먼, 나무를 심어라. 식목이 그대를 구원하리라.
여름
와, 여름이다. 이 소리는 내가 올해 처음 찬물로 물칠(샤워)했을 때 내는 소리입니다.
6.3지방선거
내란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선거 결과다. 눈 떠보니 선진국, 개표하니 후진 나라. 미들핑거 코리아!
축구화
월드컵 선수들 축구화를 보면 힘차게 뛰는 LGBTQ 상징이 보입니다.
2002 월드컵 후기
2002년 월드컵 1차전 폴란드를 이기자 붉은악마 셔츠가 동이 났죠. 급히 구한 짝퉁 셔츠를 입고 쭉 응원했답니다. 3, 4위전은 영암 월출산 밑에서 봤답니다. 짱뚱어탕 먹고 들어가 널브러져 점수내기 만원빵이 벌어졌습니다. 예상은 단출했고, 나 홀로 2:3 터키 승에 걸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한 골 먹으니, 한국 완봉승에 걸었던 양반들 탄식으로 월출산이 꺼질뻔했죠. 한국이 마지막에 한 골 넣고 끝나며 2:3으로 졌죠. 국대 축구 보며 내기하실 분들은 2:3 패에 거세요. 끝까지 지켜보다가 국대가 이기면 기분 좋게 만 원 내고요. 그날 추렴한 돈으로 산악동호회원들 대부분이 노래방에서 거의 밤을 새우고 월출산을 골골대며 넘었답니다.
잠실 꼴통과 짭새
극우꼴통어게인 > 경찰 > 이재명 > 노동자 ≥ 농민 ≥ 장애인 > 여성. 경찰은 요래 생각한다.
중앙일보
회생 신청한 중앙그룹은 복지는 퍼주기라든가, 이제는 잘 주기 고민하자던 그들이 평소 지향한 경제 논지대로 얄짤없이 처리했으면 싶다.
이재명 지지율 하락 원인
오른쪽에서 사람을 당겼으면 왼쪽으로 정책을 밀어붙여야지요.
골대
피파 비공식 조직인 축구시설개량연구단에 따르면, 역대 월드컵 전 경기를 분석한 결과 골대가 12번째 선수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골대를 맞힌 공이 들어갔다면 승패가 바뀌었을 경우가 38.3%라고 밝혔답니다. 연구단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골대를 세 번 맞추면 1점을 주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월드컵 우승 비결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프랑스, 우루과이, 잉글랜드, 스페인. 월드컵을 22번 했는데 우승국은 8개 나라뿐입니다. 전통조기축구역사학회의 오랜 연구에 따르면 4강에 유럽과 남미팀만 올라가기 때문이랍니다. 예외가 1930년 미국, 2002년 한국, 2022년 모로코뿐이고요. 상당히 날카롭고 정확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십자사 회장
인요한 임명을 본 동네방네리더십연구회 논평에 따르면, 이재명은 한쪽 새끼발가락 끝만 왼쪽을 딛고 있으면서 온몸은 오른쪽 끝을 향하고 있다고 평했답니다. 한편 연구회에 따르면 이런 연속된 인사를 이솝우화에 나오는 〈고기를 물고 가던 개〉를 닮았다고 했습니다.
타코 홍
자신만의 확고한 목표를 위해 물러서는 공격 전술과 다양한 경우의 수를 철저히 계산하는 치밀한 전략가형 축구 감독
기후위기와 차별혐오의 공통점
소수가 오염시키고 다수가 고통받는다.
옥수수
옥수수와 바나나가 만나 껍질이 바나나처럼 벗겨지는 옥수수를 만들었으면 싶다. 알갱이 껍질이 낀다. 옥수수 먹는 게 갈비 뜯는 거랑 비스무리하니 갈비맛 옥수수, 훈제오리맛 옥수수, 짚불장어맛 옥수수도 나왔으면 싶다. 오이맛, 군고구마맛, 망고맛, 오뎅육수맛, 매운떡볶이맛 등등등도 뒤따라 나오고.
모기
천둥소리에 깨지 않는 사람도 모기소리에는 깹디다. 사람은 참 사소합니다.
삶
내 손에 있는 스마트폰은 1969년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보다 16만 배나 더 뛰어나다는데, 나는 16만 년 전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처마
창을 열면 비가 오고 창을 닫으면 비가 그친다. 처마끝이 아쉽다.
폭염
정월대보름에 "내 더위 사가라"는 풍습이 허투루 생긴 게 아니었습니다. 조상님들의 선견지명에서 배우지 못합니다. 절멸할 후손들의 공동묘비명은 "우물쭈물하다가 타 죽을 줄 알았다"입니다.
대폭염
선풍기는 가까이 두고 에어컨은 더 가까이 둬라. 밖에서 만나자는 놈이 배신자다.
술
동네 느티나무 아래에서 2천300년 된 술 마시기 참 좋은 날이다.
집도 N빵
공적마스크 5부제, 승용차 홀짝제는 강제하면서 1세대 1주택제는 왜 외면하시나요. 주택은 공급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의 문제라니까요. 집도 N빵하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그러나 글렀다.
세월
내란 역적과 골프치는 세상인데 친일파 증조부쯤이야 세월이 우리 편이지 싶다.
다음 시대
휴먼, AI 다음은 로봇이 로봇을 출산하는 시대입니다. 놀라긴 아직 이릅니다.
트로이카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남배우 트로이카 시대입니다.
싸가지
"왼쪽 너무 안 챙겼다 더 품고 가야"라는 말은 틀렸다. 게다가 싸가지도 없다. "이제라도 왼쪽과 더불어 역적을 때려잡아야"라고 해야 했다. 꼬라지가 글렀다.
휴먼, 나무를 심어라. 식목이 그대를 구원하리라.
여름
와, 여름이다. 이 소리는 내가 올해 처음 찬물로 물칠(샤워)했을 때 내는 소리입니다.
6.3지방선거
내란이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찾을 수 없는 선거 결과다. 눈 떠보니 선진국, 개표하니 후진 나라. 미들핑거 코리아!
축구화
월드컵 선수들 축구화를 보면 힘차게 뛰는 LGBTQ 상징이 보입니다.
2002 월드컵 후기
2002년 월드컵 1차전 폴란드를 이기자 붉은악마 셔츠가 동이 났죠. 급히 구한 짝퉁 셔츠를 입고 쭉 응원했답니다. 3, 4위전은 영암 월출산 밑에서 봤답니다. 짱뚱어탕 먹고 들어가 널브러져 점수내기 만원빵이 벌어졌습니다. 예상은 단출했고, 나 홀로 2:3 터키 승에 걸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한 골 먹으니, 한국 완봉승에 걸었던 양반들 탄식으로 월출산이 꺼질뻔했죠. 한국이 마지막에 한 골 넣고 끝나며 2:3으로 졌죠. 국대 축구 보며 내기하실 분들은 2:3 패에 거세요. 끝까지 지켜보다가 국대가 이기면 기분 좋게 만 원 내고요. 그날 추렴한 돈으로 산악동호회원들 대부분이 노래방에서 거의 밤을 새우고 월출산을 골골대며 넘었답니다.
잠실 꼴통과 짭새
극우꼴통어게인 > 경찰 > 이재명 > 노동자 ≥ 농민 ≥ 장애인 > 여성. 경찰은 요래 생각한다.
중앙일보
회생 신청한 중앙그룹은 복지는 퍼주기라든가, 이제는 잘 주기 고민하자던 그들이 평소 지향한 경제 논지대로 얄짤없이 처리했으면 싶다.
이재명 지지율 하락 원인
오른쪽에서 사람을 당겼으면 왼쪽으로 정책을 밀어붙여야지요.
골대
피파 비공식 조직인 축구시설개량연구단에 따르면, 역대 월드컵 전 경기를 분석한 결과 골대가 12번째 선수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골대를 맞힌 공이 들어갔다면 승패가 바뀌었을 경우가 38.3%라고 밝혔답니다. 연구단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골대를 세 번 맞추면 1점을 주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월드컵 우승 비결
브라질, 독일, 이탈리아, 아르헨티나, 프랑스, 우루과이, 잉글랜드, 스페인. 월드컵을 22번 했는데 우승국은 8개 나라뿐입니다. 전통조기축구역사학회의 오랜 연구에 따르면 4강에 유럽과 남미팀만 올라가기 때문이랍니다. 예외가 1930년 미국, 2002년 한국, 2022년 모로코뿐이고요. 상당히 날카롭고 정확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십자사 회장
인요한 임명을 본 동네방네리더십연구회 논평에 따르면, 이재명은 한쪽 새끼발가락 끝만 왼쪽을 딛고 있으면서 온몸은 오른쪽 끝을 향하고 있다고 평했답니다. 한편 연구회에 따르면 이런 연속된 인사를 이솝우화에 나오는 〈고기를 물고 가던 개〉를 닮았다고 했습니다.
타코 홍
자신만의 확고한 목표를 위해 물러서는 공격 전술과 다양한 경우의 수를 철저히 계산하는 치밀한 전략가형 축구 감독
기후위기와 차별혐오의 공통점
소수가 오염시키고 다수가 고통받는다.
옥수수
옥수수와 바나나가 만나 껍질이 바나나처럼 벗겨지는 옥수수를 만들었으면 싶다. 알갱이 껍질이 낀다. 옥수수 먹는 게 갈비 뜯는 거랑 비스무리하니 갈비맛 옥수수, 훈제오리맛 옥수수, 짚불장어맛 옥수수도 나왔으면 싶다. 오이맛, 군고구마맛, 망고맛, 오뎅육수맛, 매운떡볶이맛 등등등도 뒤따라 나오고.
모기
천둥소리에 깨지 않는 사람도 모기소리에는 깹디다. 사람은 참 사소합니다.
삶
내 손에 있는 스마트폰은 1969년 달에 착륙한 아폴로 11호보다 16만 배나 더 뛰어나다는데, 나는 16만 년 전 삶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처마
창을 열면 비가 오고 창을 닫으면 비가 그친다. 처마끝이 아쉽다.
폭염
정월대보름에 "내 더위 사가라"는 풍습이 허투루 생긴 게 아니었습니다. 조상님들의 선견지명에서 배우지 못합니다. 절멸할 후손들의 공동묘비명은 "우물쭈물하다가 타 죽을 줄 알았다"입니다.
대폭염
선풍기는 가까이 두고 에어컨은 더 가까이 둬라. 밖에서 만나자는 놈이 배신자다.
술
동네 느티나무 아래에서 2천300년 된 술 마시기 참 좋은 날이다.
집도 N빵
공적마스크 5부제, 승용차 홀짝제는 강제하면서 1세대 1주택제는 왜 외면하시나요. 주택은 공급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의 문제라니까요. 집도 N빵하자!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그러나 글렀다.
세월
내란 역적과 골프치는 세상인데 친일파 증조부쯤이야 세월이 우리 편이지 싶다.
다음 시대
휴먼, AI 다음은 로봇이 로봇을 출산하는 시대입니다. 놀라긴 아직 이릅니다.
트로이카
여배우 트로이카 시대는 지났다. 지금은 남배우 트로이카 시대입니다.
싸가지
"왼쪽 너무 안 챙겼다 더 품고 가야"라는 말은 틀렸다. 게다가 싸가지도 없다. "이제라도 왼쪽과 더불어 역적을 때려잡아야"라고 해야 했다. 꼬라지가 글렀다.